시와 선율로 만나는 행복

2026년 행복 시 콘서트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문화관에서 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에 시와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시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지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삶과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행사 주제는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순간을 시인의 시선으로 다시 살펴보고,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문장을 만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년 행복 시 콘서트 |
|---|---|
| 일시 |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
| 장소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3층 문화관 |
|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124 |
| 초청 시인 | 강원석 |
| 주제 |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
행사장은 청도군 청도읍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안에 마련된다. 가을 저녁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의 언어와 음악의 선율이 이어지며, 관객은 시인이 전하는 삶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강원석 시인과 시 이야기
이번 콘서트에는 수채화 시인으로 알려진 강원석 시인이 참여한다. 강 시인은 시집 어떻게 사세요를 포함해 모두 9권의 시집을 펴냈다.
문학 활동뿐만 아니라 대중음악과 방송을 통해서도 시의 정서를 전해 왔다. 변진섭과 조성모 등 대중가수의 노래와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포함한 40여 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KBS joy 프로그램 지상렬 강원석의 시집 가는 길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콘서트에서는 강 시인이 자신의 목소리로 시를 들려주고,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 아래 삶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무심히 지나친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와 문장이 음악과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일정과 방법
행사 신청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절차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운영한다.
- 온라인 신청 청도도서관 누리집의 평생교육 메뉴에서 프로그램 신청 항목을 이용한다.
- 방문 신청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 전화 신청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을 통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청도도서관의 방문 접수나 전화 접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접수 시작 시각과 신청 경로를 확인하면 된다.
가을밤에 이어지는 시와 음악
2026년 행복 시 콘서트는 시 낭송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행사다. 강원석 시인이 전하는 시와 삶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음악이 더해져 가을밤의 정취를 차분하게 채운다.
시는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음악은 그 문장이 남긴 감정을 깊게 이어 준다.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는 시인의 목소리와 선율이 교차하며 관객에게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2026년 11월 20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장소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3층 문화관이다. 신청은 2026년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청도도서관이 안내한 온라인, 방문, 전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