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을 다시 보는 전시

칠곡을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
경북 칠곡군 예태미술관에서 대관전시 ‘Re; 칠곡’이 열리고 있다. 전시명에는 익숙한 칠곡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는 뜻이 담겼다.
이번 전시는 칠곡을 비롯해 구미와 성주, 대구 등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는 모두 14명이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활동 기반을 지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 전시의 특징이다.
색감과 형태로 만나는 작품
전시장은 예태미술관 1전시실과 2전시실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전시 동선을 따라 걸으며 작품마다 다른 색감과 형태를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미술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작품의 색과 모양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각 작품이 저마다 다른 볼거리를 전하면서 관람객이 천천히 머물며 살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실내 전시인 만큼 혼자 조용히 둘러보거나 가족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기에도 알맞다. 구미와 대구 근교에서 칠곡으로 이동해 실내 문화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람객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 기간과 관람 정보
| 전시명 | Re; 칠곡 |
|---|---|
| 전시 장소 | 예태미술관 1전시실과 2전시실 |
| 소재지 | 경북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70-1 칠곡공예테마공원 |
| 전시 기간 | 2026년 10월 25일까지 |
| 관람 시간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 참여 작가 | 14명 |
예태미술관은 낙동강을 따라 이동하다 만날 수 있는 칠곡의 실내 전시 공간이다. 전시 관람을 계획한다면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는 점과 운영 시간이 오후 6시까지라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을 주말에 만나는 지역 미술
‘Re; 칠곡’은 2026년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가을철 칠곡 나들이와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익숙한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칠곡과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의 여러 색깔을 한 공간에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두 전시실을 차분히 거닐며 14명 작가의 서로 다른 표현을 마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