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불서 여는 웰니스 3일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영덕 고래불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제로 한 2026 영덕 웰니스 페스타가 열린다. 행사는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참여하는 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음악 공연, 쿠킹쇼, 건강 관리와 치유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바다와 솔숲이 맞닿은 고래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먹고 걷고 듣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사 기간과 장소
| 행사명 | 2026 영덕 웰니스 페스타 |
|---|---|
| 기간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 |
| 주요 내용 | 웰니스 체험, 지역 먹거리, 음악 공연, 강연, 쿠킹쇼, 건강과 치유 프로그램 |
행사의 핵심은 고래불의 바다와 숲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와 명상, 음악과 체험을 통해 직접 느끼도록 했다는 점이다. 행사장은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여러 공간으로 나뉘며, 방문객은 관심 분야에 맞춰 각각의 웰니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숲에서 만나는 웰니스 체험
웰니스 체험 라운지에서는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여러 웰니스 수업이 진행된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환경 속에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참가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데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중심을 이룬다. 숲이 만들어 내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살피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고래불의 자연은 각 체험을 연결하는 배경이 된다.
영덕의 맛을 담은 푸드코트
웰니스 푸드코트에서는 영덕 주민의 손맛과 지역 제철 식재료가 어우러진 먹거리를 선보인다. 웰니스라는 행사 주제를 음식으로 풀어낸 푸드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지역에서 난 식재료와 주민의 조리 경험이 만나는 공간인 만큼, 방문객은 영덕의 맛을 통해 축제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다. 자연 속 휴식과 먹거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한 구성이다.
지역 상품을 소개하는 홍보존
영덕 웰니스 홍보존에서는 영덕의 건강한 로컬 상품과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살펴보며 영덕이 가진 웰니스 자원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과 공연뿐 아니라 지역 상품과 특산물까지 함께 소개하면서 행사와 영덕 지역의 연결성을 높였다. 방문객에게는 영덕의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접할 기회가 된다.
음악과 강연이 흐르는 힐링 스테이지
힐링 스테이지는 영덕의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지는 메인 무대다. 보이는 라디오와 웰니스 강연, 뮤직 콘서트가 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낮에는 자연 풍경과 함께 강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접하고, 선선한 가을 분위기 속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래불의 풍경과 음악, 이야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며 행사 전반의 중심을 잡는다.
몸을 살피는 한방 체험
한방 체험 클리닉에서는 자신의 몸을 바로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전통 한의 치료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이 현재 몸의 상태를 살피고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즐길 거리와 함께 건강을 직접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웰니스 행사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단순한 관람보다 자신의 상태를 살피는 체험에 무게를 둔 구성이다.
가을밤의 힐링 라운지
힐링 라운지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캠프파이어와 싱어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불빛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시간이 마련되며, 야영장과 가을밤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낮 동안 여러 체험 공간을 둘러본 방문객이 저녁에는 캠프파이어와 음악을 통해 한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고래불의 밤 풍경 속에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장면이 행사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참여하는 힐링 체험마당
힐링 체험마당에는 심리상담과 아로마 테라피, 한지 무드등 만들기 등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음을 살피는 상담부터 향을 활용한 체험, 손으로 완성하는 만들기까지 서로 다른 방식의 활동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다.
- 심리상담
- 아로마 테라피
- 한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마다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몸과 마음의 휴식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담는다. 방문객이 자신의 관심에 맞는 활동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바다와 숲을 잇는 자연 치유길
자연 치유길에서는 맨발 걷기와 노르딕 워킹, 서핑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다와 숲을 따라 몸을 움직이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자연을 발로 느끼는 맨발 걷기
- 걷기 동작을 활용하는 노르딕 워킹
- 바다에서 자연과 호흡하는 서핑 명상
고래불의 바다와 숲은 이 행사에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걷기와 명상을 완성하는 핵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참가자는 자연 속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을밤을 채우는 뮤직 콘서트
웰니스 뮤직 콘서트에는 유성은과 순순희, 나윤권이 참여한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에는 유성은과 순순희가 무대에 오르며, 10월 17일 토요일에는 나윤권의 공연이 이어진다.
| 날짜 | 출연진 |
|---|---|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 유성은, 순순희 |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 나윤권 |
선선한 가을바람과 고래불의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라이브 음악이 펼쳐진다. 자연 속 휴식이라는 행사 주제에 음악을 더해 관람객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영덕 식재료를 만나는 쿠킹쇼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남정석 셰프가 참여하는 영덕 웰니스 쿠킹쇼가 열린다. 채소 요리로 알려진 남 셰프가 영덕 식재료와 웰니스의 의미를 한 끼 음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쿠킹쇼는 지역 식재료가 실제 요리로 완성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웰니스 푸드코트가 영덕 주민의 손맛과 제철 먹거리를 소개한다면, 쿠킹쇼는 셰프의 조리 과정을 통해 영덕 식재료의 활용 모습을 전달한다.
먹고 걷고 듣는 사흘
2026 영덕 웰니스 페스타는 먹거리와 걷기, 음악, 상담, 만들기, 건강 체험을 사흘 일정 안에 담았다. 웰니스 체험 라운지와 푸드코트, 홍보존, 힐링 스테이지, 한방 체험 클리닉, 힐링 라운지, 힐링 체험마당, 자연 치유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안한다.
영덕 주민의 손맛을 담은 음식과 지역 특산물, 자연 속 활동, 라이브 공연과 쿠킹쇼가 서로 이어지는 것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방문객은 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을 오가며 고래불의 바다와 솔숲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을 영덕에서 보내는 사흘은 자연을 보고 지나치는 여행을 넘어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살피며 지역의 맛과 음악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푸른 바다와 솔숲, 가을바람이 만나는 고래불에서 웰니스라는 주제가 체험과 음식, 공연을 통해 구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