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 돌봄공간 새단장

확장 이전한 대가야읍 다함께돌봄센터
고령군이 맞벌이 가정과 지역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방과 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가야읍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가야읍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돌봄 기관이다. 가정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 모집 정원을 넘으면 대기 접수가 이뤄진다.
독서와 놀이 학습을 위한 전용 공간
확장 이전한 센터는 아동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놀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넓은 전용 공간을 갖췄다. 내부에는 창의적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와 독서·놀이 시설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깔끔하게 정비된 실내에는 아동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구분돼 있다. 아이들이 교구를 활용하거나 책을 읽고 놀이와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환경이다. 고령군은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인 시설이 학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기와 방학에 맞춘 운영시간
| 구분 | 내용 |
|---|---|
| 모집 대상 |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 |
| 모집 방식 | 상시 모집, 정원 초과 시 대기 접수 |
| 이용 기준 |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 |
| 학기 중 운영시간 |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 방학 중 운영시간 |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방학 중 지원 | 점심 제공 |
학기 중에는 수업을 마친 뒤부터 저녁 시간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돌봄을 제공한다. 방학 중에는 점심도 제공해 아동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방과 후 생활과 학습 지원
센터의 주요 서비스는 방과 후 돌봄이다. 아동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학습 지도를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놀이, 학습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방과 후 일상생활 지원
- 아동별 학습 지도
- 독서와 놀이 활동
- 교구를 활용한 활동
-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센터 위치와 문의처
대가야읍 다함께돌봄센터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2길 12, 2층에 자리한다. 선화하이츠 B동 바로 옆 신축 건물이다.
이용 대상과 운영시간, 대기 접수 등 관련 사항은 대가야읍 다함께돌봄센터 전화 054-955-7975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확장 이전은 지역 아동이 보다 넓고 정돈된 공간에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 기반을 보강한 조치다. 고령군은 공적 돌봄 공간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학생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