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인재 70명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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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인재 70명 꿈 키운다

상주 지역인재 위한 장학금 수여

상주시는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 지역의 인재를 지원하고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 70명,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대회의실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모였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한다는 수여식의 취지가 참석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중고대학생 70명에게 총 1억 원

장학생들은 상주시 관내 각 학교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이날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학생 등 모두 7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의 핵심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 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행사명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
일시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장소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
대상상주시 관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장학생 70명
지원 내용장학금 총 1억 원 전달
선발 과정관내 각 학교장과 읍면동장 추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향한 격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힘쓰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한 최진민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상주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가능성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뒷받침했다.

41년간 이어진 장학 지원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41년 동안 장학생 7만 명을 지원해 왔다. 장학사업뿐 아니라 학술연구와 교육기관, 사회복지 지원 등을 포함해 약 6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 학생 70명에게 총 1억 원이 전달됐다. 지역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상주시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뜻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격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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