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만나는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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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만나는 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 문명을 인문학으로 만나다

김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1월 월간 인문학 강연으로 고대 이집트 문명을 다룬다. 피라미드와 파라오, 미라처럼 널리 알려진 소재를 출발점으로 삼아 고대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살펴보는 자리다.

강연 주제는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다. 교과서 속 한 장면처럼 접했던 고대 문명을 유적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남겼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마련된다.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 강연

강연은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맡는다. 곽 소장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등의 이집트 관련 학술 자문에 참여했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이집트 문명 강연도 이어왔다.

또한 다시 만난 고대문명 이집트를 비롯해 이집트 문명을 다룬 저서와 논문을 꾸준히 집필하며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연구와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유적과 기록에 남은 고대 이집트인의 삶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일정과 장소

구분내용
강연명김천시 11월 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주제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
일시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소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
강연자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
신청 개시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

강연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자는 피라미드와 파라오, 미라 등 익숙한 소재를 넘어 유적과 기록이 전하는 고대인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유적과 기록으로 읽는 역사

이번 월간 인문학은 고대 이집트를 단편적인 상징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남아 있는 유적과 기록을 따라 문명의 모습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익숙한 역사적 소재를 실제 인간의 삶과 생각으로 연결해 보는 시간이 핵심이다.

시청각실에서는 강연자의 설명을 중심으로 오래된 유적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대 문명을 어렵게 느꼈던 시민도 주요 소재의 맥락을 따라가며 이집트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다. 강연 신청은 2026년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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