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골목상권에 온기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난 화합의 장
상주시는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일원에서 2026년 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소상공인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를 만드는 데 행사의 의미가 실렸다.
지역 상인의 상품을 만난 플리마켓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과 소비활성화 행사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지역 상품과 상권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봤으며, 소상공인들은 시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했다.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한 공간에서 만났다는 점은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을 둘러보는 시민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문객이 어우러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
축하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즐기고 소상공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이어졌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이 형성됐다.
축제 주요 내용
| 행사명 | 2026년 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
| 장소 |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일원 |
| 주최 |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 |
| 주요 행사 |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소비활성화 행사, 축하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
지역 소비와 공동체 소통에 기대
상주시는 이번 축제가 시민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넓히는 한편,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한마음 축제가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이 지역 상권의 매력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의 주역인 소상공인과 시민을 연결하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확인한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