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비밀을 묻다

칠곡의 아침을 여는 환경 강연
칠곡군의 아침 강연 프로그램인 10월 모닝인사이트가 2026년 10월 14일 칠곡군청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쓰레기 문제를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법을 살펴보는 자리다.
강연자는 「그건 쓰레기가 아니고요」의 저자이자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를 이끄는 홍수열 소장이다. 홍 소장은 이날 ‘세상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만난다.
매일 버리는 쓰레기 뒤의 이야기
쓰레기는 누구나 날마다 배출하지만, 버려진 뒤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문제로 이어지는지는 쉽게 지나치기 마련이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 뒤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알아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평소 익숙하게 해오던 분리배출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 속 환경보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어렵게 느꼈던 주민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힌트를 접할 수 있다.
강연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10월 모닝인사이트 |
|---|---|
| 주제 | 세상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
| 강연자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
| 일시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
| 장소 | 칠곡군청 3층 강당 |
|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군청1길 80 |
| 참가비 | 무료 |
강연은 아침 시간대인 오전 8시에 시작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쌀쌀한 가을 아침, 칠곡군청 3층 강당은 쓰레기와 자원순환 문제에 관심을 둔 군민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보호
이번 모닝인사이트의 핵심은 거창한 구호보다 매일의 생활을 돌아보는 데 있다. 늘 해오던 분리배출을 다르게 바라보고, 쓰레기 문제와 제로웨이스트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기회다.
환경보호는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생활의 문제다. 칠곡군이 마련한 이번 무료 강연은 자원순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살펴보는 아침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