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서 만나는 황금빛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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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박물관, 온 가족 위한 추석 행사 개최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운데, 청도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9월 26일 토요일, 청도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황금빛 한가위」라는 이름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놀이, 간식 나눔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추석 행사가 열린다.
신라시대 문화 체험으로 아이들 눈높이 맞춤
이번 행사는 2026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과 연계해 신라시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반짝이는 구슬로 팔찌를 만들고, 신라 금관을 모티브로 한 석고방향제와 유리컵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나무팽이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통놀이와 가족 간 소통의 장 마련
놀이마당에서는 석전놀이와 활쏘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놀이를 마친 후에는 휴식마당에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12:00~17:00 |
|---|---|
| 장소 | 청도박물관 야외마당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7 청도향토사료관) |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석 나들이
이번 청도박물관 「황금빛 한가위」 행사는 아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재료 소진 시 체험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청도박물관은 대구 근교에서 가족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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