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예천서 뜨거운 개막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예천서 개막
가을의 문턱인 9월, 예천스타디움에서 제36회 2026 안동·예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대축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경북 22개 시·군에서 약 1만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지역 체육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예천스타디움, 활기 넘친 개막식 현장
9월 18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예천스타디움에서 진행됐으며, 경기장 주변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 북적였습니다. 자가용 이용이 편리한 150대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이동이 원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 약 7,300명이 입장하며 경북 전체가 하나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지역 화합의 장
개막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선수들과 참가자들의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을 즐기는 축제의 의미가 깊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대축전은 경북도지사 이철우를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장윤정·주미 축하공연으로 더해진 축제 분위기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장윤정과 주미의 축하공연이었습니다. 체육 행사에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이로써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다양한 종목에서 펼쳐진 열띤 경기
개막식 다음 날부터는 안동과 예천 곳곳에서 23개 종목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천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정구, 마라톤,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이 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이 참가자들의 열정을 더했습니다.
화합과 열정으로 빛난 3일간의 대축전
마지막 날인 9월 20일에는 마라톤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제36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경북 22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관람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예천스타디움 곳곳에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대축전에서 쌓은 즐거운 추억과 감동이 앞으로도 경북 생활체육의 발전과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예천스타디움 위치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395에 위치한 예천스타디움은 지역 체육 행사의 중심지로서 이번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