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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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경북 김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포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천은 오랜 기간 포도 재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연구소 유치를 통해 포도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김천 포도의 위상과 연구소 유치 필요성
- 경북 포도 재배 면적은 8,206헥타르로 전국 재배 면적의 56.3%를 차지한다.
- 김천은 전국 최대 포도 생산지로 재배 면적 2,478헥타르(전국 17.9%)를 보유하고 있다.
- 2006년 2월 28일, 김천은 전국 최초로 포도 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포도 산업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 최첨단 시설하우스 인프라의 26%가 김천에 집중되어 있어 연구 성과 확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민 참여로 힘 모으기
김천시는 14만 시민의 힘을 모아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해 30초 만에 간편 전자서명을 할 수 있으며, 성명과 읍면동 단위 주소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번 연구소 유치를 통해 김천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그 변화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포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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