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관 1918 환경문화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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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관 1918 환경문화제 현장 스케치

경주문화관 1918 환경문화제 현장 스케치

9월 5일 토요일, 경주문화관 1918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해, 다시 PLAY>라는 주제로 17시부터 21시 30분까지 야외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이 마련되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은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양말목을 이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양말목을 엮어 만드는 과정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완성된 티코스터는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링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환경 의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체험 활동 외에도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블랑의 국악 선율이 가을 저녁 경주문화관 1918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영된 환경 영화는 전기차를 타고 떠나는 지구 횡단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소중한 경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영화 속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돈보다 경험을 물려주고 싶다"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환경문화제는 환경 교육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주문화관 1918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경주문화관 1918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주문화관 1918 환경문화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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