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따라 만나는 청도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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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따라 만나는 청도의 멋

가을이 깊어지는 2026년 11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전통문화의 멋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2026 청도읍성예술제가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청도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는 청도읍성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통 읍성밟기 재현행사와 축하공연,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공간에서 청도의 역사적인 장소와 전통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다.

청도읍성예술제 행사 일정

행사명2026 청도읍성예술제
일시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
기원제낮 12시
개막식오후 2시
장소청도읍성 일원
소재지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8-1

행사는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낮 12시에는 기원제가 진행된다. 공식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관람객은 각 일정과 체험 내용을 확인해 청도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전통 읍성밟기 재현

예술제의 중심 프로그램은 읍성밟기 재현행사다. 청도읍성을 무대로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행사로, 관람객에게 읍성이 지닌 공간적 특징과 옛 풍습을 함께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도읍성의 성곽과 주변 풍경은 행사의 배경이 된다. 참가자들이 읍성을 따라 움직이는 동안 현장에서는 전통문화 행사 특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예술제의 흐름에 활기를 더한다.

누구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놀이와 공예, 전통음악, 차 문화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보물찾기와 랜덤 뽑기 게임
  • 서각과 서예 체험
  • 도예토 숟가락받침 만들기
  • 전통 매듭 공예를 활용한 행운 팔찌 만들기
  • 꽃차 시음
  • 전통악기 체험
  • 소원문 쓰기

보물찾기와 랜덤 뽑기 게임은 놀이의 재미를 전하고, 서각과 서예는 전통적인 글과 조형 표현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도예토로 숟가락받침을 만들거나 전통 매듭으로 행운 팔찌를 완성하는 공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꽃차 시음에서는 차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전통악기 체험에서는 우리 악기를 직접 다뤄볼 수 있다. 소원문 쓰기는 각자의 바람을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체험이 한 공간에 준비돼 가족과 친구, 연인이 관심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가을 나들이와 전통문화

청도읍성예술제는 대구 근교에서 가을 나들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청도읍성과 전통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읍성밟기 재현과 공연을 관람하고, 공예와 전통악기 등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11월 7일 청도읍성에서는 성곽의 풍경과 전통문화 체험이 하나의 예술제로 이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8-1에 자리한 청도읍성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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