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서 여는 사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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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서 여는 사과축제

2026 청송사과축제 개막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2026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다. 가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꼽히는 청송사과축제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현장 개막에 앞서 청송사과와 지역 명소,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청송사과축제를 운영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송군과 청송사과,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청이와 송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참여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프로그램을 온라인 게임으로

모바일 청송사과축제는 실제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온라인 게임 형태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줄을 서지 않고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청송사과와 사과즙, 사과 마스크팩 등을 받을 수 있다.

화면에는 청송의 대표 장소와 축제 소재를 활용한 게임이 차례로 펼쳐진다. 청이와 송이 캐릭터가 게임 진행을 돕고, 청송사과축제와 지역 먹거리, 축제 이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 행사를 미리 둘러보는 듯한 구성이 특징이다.

청송 명소를 담는 첫 번째 게임

첫 번째 게임인 청이 송이와 청송을 담아라는 제한 시간 30초 동안 좋은 아이템을 골라 담는 방식이다. 주왕산국립공원과 청송사과축제, 청송약수탕 등 청송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담으면 점수를 얻는다.

반대로 벌레 먹은 사과와 같은 좋지 않은 아이템을 담으면 점수가 깎인다. 짧은 시간 안에 화면을 살피며 청송의 대표 자원과 감점 요소를 구분해야 해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획득한 점수에 따라 청송 컬렉터와 관련된 결과가 표시된다.

사과와 축제 정보를 맞히는 게임

두 번째 게임은 청송사과 알아보기다. 청이와 송이가 손 모양 화살을 명중시키면 축제 이야기가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청송사과축제와 청송 먹거리, 축제 이용 안내 등 행사에 필요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청송사과와 축제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캐릭터의 동작과 화면 속 화살을 활용해 정보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온라인으로 옮겨온 사과난타

세 번째 게임은 청송사과축제의 인기 체험인 사과난타를 온라인으로 재현했다. 먼저 청이 또는 송이 캐릭터를 고른 뒤 난타할 사과와 방망이를 선택한다. 이어 10초 안에 사과를 30회 두드리면 임무를 마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짧고 목표 횟수가 정해져 있어 빠르게 화면을 두드려야 한다. 실제 축제장에서 진행되는 사과난타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숫자 다섯 개를 고르는 원픽5

마지막 게임은 청송사과 원픽5 행운 숫자다. 사과 선별기를 지나가는 1부터 30까지의 번호 가운데 다섯 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숫자를 직접 고른다는 점에서 복권 추첨과 비슷한 구조를 갖췄다.

청송사과 원픽5는 온라인뿐 아니라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사과 선별기라는 축제 소재와 숫자 선택 방식을 결합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7만 명 넘게 참여한 사전 체험

모바일 청송사과축제에는 7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소개됐다. 현장 개막 전에 축제 프로그램과 청송의 관광 자원, 먹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 배경으로 꼽힌다.

온라인 체험은 축제를 미리 이해하는 창구이고, 본 행사는 2026년 11월 4일부터 닷새 동안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모바일 게임으로 먼저 접한 사과난타와 원픽5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 장소

행사명제20회 청송사과축제
기간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소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주소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월로 269
온라인 이용 환경PC와 모바일

현장에는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 축제 프로그램이 한데 모인다. 용전천과 현비암 일원에 마련되는 행사 공간에서는 온라인 화면에서 보았던 청이와 송이, 사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실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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