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하나 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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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하나 된 축제

금성면민 화합대축제

2026년 10월 경북 의성군 금성면 산운생태공원에서 금성면민 화합대축제가 열렸다. 금성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행사가 시작된 아침부터 참가자들의 차량이 들어왔고, 산운생태공원 운동장에는 체육대회와 축제를 즐기려는 주민들이 모였다. 넓은 운동장에는 마을별 부스가 마련됐다. 각 부스에는 해당 마을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공연으로 문을 연 축제

본행사에 앞서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마을 자치회와 여러 단체도 축하 공연에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주민들은 마을별 부스와 운동장 주변에 자리를 잡고 무대를 지켜봤다.

부스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기본적으로 배치됐으며 무대 앞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햇빛이 강해 일부 참가자들이 그늘이 있는 마을 부스에서 공연과 경기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모습도 보였다.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과 축하 인사가 진행됐고, 개회를 알리는 폭죽과 함께 화합대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연과 체육 행사를 차례로 배치해 여러 세대의 주민이 함께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띄었다.

첫 경기는 신발 던지기

체육대회의 첫 번째 종목은 신발 던지기였다. 각 마을 참가자들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경기 장소에 모였고, 차례대로 경기에 나섰다. 주민들은 마을 대표 참가자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한 종목이 끝나고 다음 순서를 준비하는 시간에는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노래가 시작되자 무대 앞으로 모여 춤을 추는 주민들이 잇따랐다. 경기에서는 마을별 경쟁이 펼쳐졌지만 공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한데 어울렸다. 체육 경기와 음악 공연이 교차하면서 운동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을 위한 점심 식사

2026년 행사에서는 이전 화합대축제와 달리 금성면 측이 출장 뷔페를 준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주민들은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오전 경기를 마무리하고 남은 행사 순서를 기다렸다.

뷔페에는 여러 종류의 음식이 차려졌다. 행사 현장에서 납작만두를 직접 굽고 튀김도 바로 만들어 제공했다. 주민들은 식사를 하면서 무대와 운동장에서 이어지는 행사를 관람했다. 체육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공연을 즐기는 주민들도 같은 자리에서 점심을 나누며 축제 일정을 이어갔다.

오후까지 이어진 추첨 행사

축제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경기와 공연 사이에는 추첨권을 활용한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추첨은 행사 중간마다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자신의 번호가 불리는지 기다리며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추첨에는 이날 행사의 1등 상품인 골프카가 걸렸다. 최종 상품의 주인공을 정하는 순서까지 진행되면서 오전부터 이어진 행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을이 한자리에 모인 하루

이번 금성면민 화합대축제는 산운생태공원 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별 부스, 식전 공연, 개회식,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출장 뷔페와 추첨 행사를 차례로 선보였다.

주민들은 마을별 공간에서 이웃을 만나고 경기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무대 앞에서는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축제는 금성면 각 마을 주민이 같은 공간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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