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축산농가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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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축산농가 방역 총력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한 방역 강화

예천군이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핵심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방역의 중심은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세밀한 임상 예찰,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 통제다.

구제역 방역은 한 농가의 피해를 막는 데 그치지 않는다. 축산농가 전체의 생산 기반과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조치인 만큼, 농장마다 기본수칙을 빠짐없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 접종 여부부터 다시 확인

축산농가는 보유 가축의 백신 접종 여부를 개체별로 점검해야 한다.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확인되면 보강 접종을 실시해 방역 공백을 막아야 한다.

접종을 마친 뒤에도 가축의 상태를 수시로 살펴야 한다.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한다. 백신 접종과 지속적인 관찰은 구제역의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이다.

농장 안팎과 장비까지 소독

농장 내외부와 축산 장비는 주 1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 축사 내부는 분뇨를 먼저 제거한 뒤 청소와 세척, 소독을 순서대로 실시해야 한다. 오염 요인을 없앤 상태에서 소독해야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다.

농장 출입구에서는 고정식 소독시설과 고압분무기를 함께 활용한 2단계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사람이나 차량이 농장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 단계부터 방역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 농장 내외부와 축산 장비를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 축사 내부의 분뇨를 제거한 뒤 청소와 세척, 소독을 실시한다.
  • 출입구에서 고정식 소독시설과 고압분무기를 활용해 2단계로 소독한다.

외부인과 차량 출입 차단

농장 외부인의 출입은 통제하고, 출입 금지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불필요한 출입을 줄이는 것은 농장 밖의 위험 요인이 축사 안으로 들어오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사료 운반 차량 등 농장 관련 차량도 내부 진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사료 등은 농장 밖에서 하차한 뒤 농가가 자체적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농장 경계에서부터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관리하는 것이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

축산농가 모임과 행사 금지

축산농가 사이의 모임과 회의, 행사는 금지된다.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가축이나 축산 관련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여러 농가의 관계자가 한곳에 모이거나 농장을 오가는 과정에서 접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농가 간 이동과 대면 활동을 줄여야 한다.

방역수칙 위반 시 강력 제재

백신 미접종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강력한 행정 제재가 예정돼 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살처분 보상금이 전액 감액될 수 있으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점검 항목실천 내용
백신접종 여부 확인과 누락 개체 보강 접종
예찰가축 상태 수시 관찰과 이상 징후 즉시 신고
소독농장 내외부와 축산 장비 주 1회 이상 소독
축사 관리분뇨 제거 후 청소와 세척, 소독
출입구 관리고정식 소독시설과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
출입 통제외부인 통제와 출입 금지 표지판 설치
차량 관리농장 밖에서 하차한 뒤 자체 이송
모임축산농가 간 모임과 회의, 행사 금지

농가와 지역사회를 지키는 실천

구제역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려면 모든 축산농가가 같은 기준으로 방역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예천군이 안내한 백신 접종, 임상 예찰, 청소와 소독, 출입 통제, 모임 금지 수칙을 농장 현장에서 빠짐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천 축산농가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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