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스마트 CCTV로 안전한 산행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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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 CCTV로 안전한 산행 보장

영주시, 스마트 CCTV로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등산과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주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첨단 지능형 스마트 안심 CCTV를 등산로 출입구에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철탄산 등 7개소 16곳 출입구에 설치된 스마트 CCTV

영주시가 설치한 지능형 스마트 안심 CCTV는 철탄산, 성재, 두껍바위, 시청 뒷산, 약수봉, 구수산, 용암산, 장군봉 등 7개 산지 16개 출입구에 배치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비상벨과 QR코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철탄산은 도심 인근에 위치해 시민들이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영주초등학교 뒤 출입구에 스마트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휴대용 CCTV 기능

등산로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누르면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된다. 또한, 계단 난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신고자의 영상과 위치가 관제센터에 실시간 전송되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QR코드 접속 후 스마트폰 화면에 비치는 모습은 관제센터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제요원과 메시지 창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위험 상황에서도 관제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높인다.

돗밤실둘레길 등 다양한 산책로에도 적용

이산면행정복지센터 뒤 돗밤실둘레길 입구에도 비상벨과 QR코드가 설치되어 있다. 이 둘레길은 가을철 걷기에 적합한 8km, 약 2시간 코스로, 봉우리 높이가 200m 내외로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다. 지능형 스마트 안심 CCTV는 일부 구간에서 비상벨 없이 QR코드만 설치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휴대용 CCTV로 활용해 안전한 산행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동행과 함께 걷는 것을 권장한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모니터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24명의 관제요원이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하고 있다. 등산로와 산책로, 골목 등 다양한 지역의 CCTV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하며, 비상벨과 QR코드를 통해 접수된 신호에 신속히 대응한다.

스마트 안심 CCTV는 한적한 등산로에서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에도 기여한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이 시스템 덕분에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정보

설치 장소철탄산, 성재, 두껍바위, 시청 뒷산, 약수봉, 구수산, 용암산, 장군봉
형태비상벨, QR코드
운영 시간365일 24시간
문의처054-639-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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