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퀵·대리운전기사 산재보험료 70% 지원
Last Updated :

구미시, 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산재보험료 지원 확대
구미시가 지역 내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들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70%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납입하는 보험료에 대해 적용된다.
지원 대상과 내용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지급일까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퀵서비스 또는 대리운전기사로 종사 중인 자로 한정된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70%에 해당하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료 부과액이 낮은 대상자부터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은 방문, 이메일,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구미노동법률상담센터(☎054-476-040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 노동자 지원 강화
이번 산재보험료 지원 정책은 구미시가 지역 내 취약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처럼 고위험 직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구미 퀵·대리운전기사 산재보험료 70% 지원 | 경북진 : https://gyeongbukzine.com/7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