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과 부천, 활문화로 잇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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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과 부천, 활문화로 잇는 특별전

예천박물관에서 펼쳐지는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활의 길 도시를 잇다"라는 주제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활의 고장으로 알려진 예천과 부천이 만나 우리 활에 담긴 사람과 기술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활터 공동체와 활쏘기 문화의 깊은 역사

전시는 활터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공동체와 활쏘기 문화부터 시작한다. 활쏘기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와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문화임을 보여준다.

전통 각궁의 재료와 제작 과정

이어 전통 활인 각궁의 재료 선정과 제작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각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재료가 사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활의 정교함과 장인정신을 느끼게 한다.

예천과 부천 궁장들의 전승 이야기

특히 예천과 부천의 궁장들이 전해 내려온 활 제작과 활쏘기 기술을 어떻게 계승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 활문화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무형유산에서 현대 양궁으로 이어지는 활문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활문화가 현대 양궁으로 어떻게 계승되고 발전해 왔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활문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다.

전시 개막식과 관람 안내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예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활을 매개로 한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다.

예천군 공식 SNS를 통해 전시 소식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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