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다 따라 걷는 한여름 밤 힐링 트립
Last Updated :

경주 양남 주상절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밤 산책
경주시가 주최하는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이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펼쳐진 해파랑길을 따라 걷는 야간 산책 프로그램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 개요와 일정
-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1회차, 8월 30일(일) 2회차,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 장소: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읍천항 출발 및 종점, 왕복 약 4.5km
- 모집 인원: 회차별 150명, 총 30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1인당 20,000원, 특별 미션 완료 시 경주PAY 2만원 지급
참가자 혜택과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티셔츠와 야간 안전을 위한 LED 머리띠가 제공되며, 특별 미션을 완료하면 경주PAY 2만원이 지급된다. 행사 중에는 모바일 오디오 문화해설, 반환점에서의 만파식적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체험 등 다양한 선택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소원을 담아보는 소원 남기기 코너도 운영된다.
코스 안내
힐링트립 코스는 읍천항에서 출발해 출렁다리, 주상절리 전망대, 양남 주상절리, 하서항·포구등대, 물빛사랑교를 거쳐 다시 읍천항으로 돌아오는 약 4.5km 구간이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이 코스는 경주의 밤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참가 신청 방법
- ‘경주로ON’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 앱 내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 배너를 클릭한다.
- 참가 신청서를 작성 및 제출한다.
- 신청자명 또는 단체명으로 참가비를 입금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까지이며, 참가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경주의 밤, 해파랑길에서 특별한 추억을
이번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은 경주의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야간 산책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경주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경주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빛내길 기대하고 있다.

경주 바다 따라 걷는 한여름 밤 힐링 트립 | 경북진 : https://gyeongbukzine.com/6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