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세상 주말 공연과 체험의 매력

영주 선비세상,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명소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영주 선비세상은 국내 최초의 K-문화 테마파크로, 선비문화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22년 정식 개장 이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여행지입니다.
주말 상설공연 '선비풍류'로 전통의 멋을 만나다
영주 선비세상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한음악당(B1)에서 '선비풍류, 주말을 물들이다'라는 무료 상설공연이 펼쳐집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이 공연은 국악, 전통무용, 전통무예, 타악 퍼포먼스, 브레이킹,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공연은 약 50분간 진행되며, 전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객석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며, 공연이 진행될수록 박수와 환호가 커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7월과 8월,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
7월에는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원네이션컴퍼니, 허희숙 길연무용단, 소백풍물, 전통예술 아리향 등이 무대에 오르며, 8월에도 브레이커스,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지무단, 허희숙 길연무용단, 땅콩콩, 비경, 소백풍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매주 다른 공연단의 무대를 만날 수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무예와 예술의 만남, 지무단 공연
특히 7월 4일 공연된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의 무대는 전통 병장기인 검과 월도, 기창을 활용한 무예와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LED 영상과 조명이 더해져 단순한 무술 시범을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이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감탄하며 즐겼습니다.
공연 이후에도 즐길 거리 가득한 선비세상
공연 관람 후에는 한옥마을을 산책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옥 처마 아래 펼쳐진 알록달록한 우산 포토존은 여름 햇살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또한, 한복체험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한복을 대여해 가족 모두가 전통의 멋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획전시실과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으며, 기념품점에서는 선비세상 캐릭터 상품과 문구류, 생활소품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주 선비세상 방문 안내
| 주소 |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로 1 |
|---|---|
| 운영시간 |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 휴관) |
| 주차 |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 문의 | 054-630-9700 |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나들이
영주 선비세상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올여름 영주를 방문한다면 선비세상에서 천천히 하루를 보내며 주말을 물들이는 '선비풍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