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신유장군유적지 배롱나무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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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신유장군유적지, 여름 배롱나무꽃 절정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신유장군유적지가 여름철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8월 5일 현장 방문 결과, 배롱나무꽃 개화율이 약 80%에 달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신유장군유적지는 조선 효종 시절 2차 나선정벌을 승리로 이끈 신유 장군을 기리는 사적지로, 조선 조총수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 인근에서 러시아 군대를 퇴치하는 큰 공을 세운 역사적 의미가 깊다.
7월부터 9월 사이에 피는 배롱나무꽃은 전통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적지 바로 앞에는 두만지 호반산책로가 있어 꽃구경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대구 근교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여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신유장군유적지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배롱나무꽃과 역사적 의미가 어우러진 이곳은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한 장소다.
위치: 경북 칠곡군 약목면 신유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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