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안다미로 귀때 박물관 무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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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안다미로 귀때 박물관, 여름방학 무료 전시 눈길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안다미로 귀때 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무료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 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주전자 테마 박물관으로, 시대별 주전자와 차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기획전 명화와 TeaTime : 빛과 색채로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은 유럽으로 전해진 차 문화와 티타임 문화를 명화와 함께 소개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그림 속 찻주전자와 찻잔을 실제 유물과 함께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주전자의 역사와 시대별 변화, 제작 방식도 상세히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이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된다.
박물관 위치는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강정길 47-10이며, 문의는 054-972-0747로 가능하다.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안다미로 귀때 박물관은 이번 여름방학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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