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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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탐방

경북 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탐방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경상북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영화 속 서사가 생생하게 펼쳐졌던 장소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037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문경새재 도립공원(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장으로, 광화문, 근정문, 사정전 등 조선시대 궁궐의 주요 건축물을 실제 모습 그대로 정교하게 재현해 놓아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오픈세트장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일부터 2월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연결된 오픈세트장은 문경새재 전동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오래 걷기 어려운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탐방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옛길과 3개의 관문을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곳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감동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던 거리와 장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엄홍도가 관아로 달려가던 거리, 어린 단종이 무릎 꿇었던 가슴 아픈 장소 등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4월부터는 문경새재 2관문 인근 옛 주막터에서 주막 체험이 가능하며, 한복 무료 체험도 운영 중이다. 어린이용 한복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주말, 경북 문경에서 영화의 여운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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