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과 독도 잇는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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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과 독도 잇는 특별한 날

울릉군민의 삶과 독도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2026년 10월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다.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사진전, 지역예술인 공연, 기념식, 초청 가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행사 주제는 함께 피어난 울릉 함께 지켜온 독도다. 거센 바람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나는 울릉군화 동백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삶의 터전을 지켜온 군민의 정신과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담았다. 울릉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공식 식전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2026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식
주제함께 피어난 울릉 함께 지켜온 독도
날짜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부대행사오후 1시부터
식전공연오후 4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념식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축하공연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주요 장소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과 야외광장 및 실내 공간

전체 일정은 오후 1시 야외광장과 실내에서 시작되는 부대행사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예정된 축하공연까지 순서대로 진행된다. 다만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오후 1시 야외광장 부대행사

기념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울릉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는 보물섬 플리마켓이 열린다. 울릉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개성을 담은 상품과 볼거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플리마켓 참여 부스는 다음과 같다.

  • 향토맛집
  • 따미
  • 빨간창고
  • 그섬엔
  • 독도문방구
  • 울릉꽃집
  • 울로로
  • 라탄
  • 독도강치의 동백섬

야외광장에는 위덕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플리마켓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페이스페인팅
  • 독도사랑 키캡 만들기
  • 나만의 말랑이 만들기
  • 자개 손거울 만들기
  • 위덕대학교 총괄 운영부스
  • 초간단 내 몸 건강평가
  • AI 정신건강 측정 및 관리

야외광장에서는 지역 상점이 준비한 상품을 살펴보는 방문객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만들기 활동과 건강평가 등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양해 연령에 따라 관심 있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사진전과 차 나눔

울릉한마음회관 실내에서도 시간대별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1층에서는 울릉도·독도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오후 3시부터는 2층에서 따뜻한 차 나눔이 진행된다. 공식 공연과 기념식을 앞두고 실내 전시를 관람하고 차를 나누며 행사 시작을 기다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후 4시 지역예술인 식전공연

오후 4시부터 30분 동안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기념식의 문을 여는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무대에는 울릉의 지역예술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오른다.

  • 독도팝스오케스트라
  •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 섬울림합창단

식전공연은 독도를 향한 마음과 울릉군민의 화합을 담은 무대로 꾸려진다.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기념행사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순서다.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공연, 합창이 이어지며 공식 기념식으로 분위기를 연결한다.

오후 4시 30분 공식 기념식

식전공연이 끝나는 오후 4시 30분부터는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을 함께 기리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후 5시 50분까지 예정돼 있다.

울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울릉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마련된다. 이어 울릉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된다.

  1. 울릉군민상 시상
  2. 명예군민증 수여식
  3. 울릉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4. 군민헌장 낭독
  5. 기념식 퍼포먼스
  6. 울릉군민의 노래 합창

각 순서는 울릉을 삶의 터전으로 가꿔 온 군민의 노고와 자긍심을 되새기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군민헌장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울릉군민의 노래 합창으로 화합의 의미를 나눈다.

오후 5시 50분 축하공연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축하공연이다. 공연은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가수 김희재와 은유리, 미디어 공연팀 생동감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알려진 트로트 가수다. 이번 행사에서 짠짠짠과 풍악 등 신나는 노래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은유리는 울릉도 출신 가수이자 울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향 울릉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축하무대에 참여한다.

생동감크루는 영상과 조명,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공연팀이다.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기념식의 마지막 공연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출연진공연 내용
김희재짠짠짠과 풍악 등을 포함한 트로트 무대 예정
은유리울릉도 출신 가수이자 울릉군 홍보대사로서 축하무대 참여
생동감크루영상과 조명 및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공연

울릉과 독도의 의미를 나누는 하루

울릉군민의 날은 울릉을 삶의 터전으로 일구어 온 군민의 노고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날이다. 독도의 날은 함께 지켜온 독도의 역사와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 피어난 울릉 함께 지켜온 독도라는 주제 아래 지역 상점과 주민, 어린이, 지역예술인, 초청 가수가 참여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야외광장의 플리마켓과 체험부스에서 시작해 사진전과 차 나눔, 식전공연과 공식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울릉한마음회관 곳곳에서는 울릉의 생활과 문화, 독도를 향한 마음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지역 특색이 담긴 상품과 체험이 관람객을 맞고, 실내에서는 울릉도·독도 사진전과 차 나눔이 이어진다. 대공연장에서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공연과 시상, 영상, 낭독, 합창이 차례로 펼쳐진다.

공식 식전공연은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하며, 부대행사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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