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 네 품종 밥맛 승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상주쌀 밥맛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평가회에서는 전국 주요 10대 브랜드 쌀 가운데 상위 품종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밥을 직접 맛보고 품종별 특징을 비교해 평가할 수 있다.
상주쌀 밥맛평가회 일정
| 행사명 |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연계 상주쌀 밥맛평가회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 |
| 참여 대상 |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
| 평가 품종 | 상주쌀 미소진품을 포함한 4개 품종 |
| 평가 항목 | 밥의 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 |
| 참여 혜택 | 평가 참여 시 상주쌀 미소진품 2kg 증정 |
눈과 코와 입으로 비교하는 밥맛
평가는 미소진품을 포함한 4개 품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는 먼저 밥의 모양을 살펴본 뒤 냄새와 맛을 확인하고, 찰기와 질감까지 모두 비교한다. 단순히 한 차례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밥맛을 이루는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각 품종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행사장에서는 여러 품종의 밥이 나란히 소개돼 시민과 방문객이 각기 다른 특성을 직접 비교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쌀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세분화해 평가한다는 점에서 상주쌀의 현재 품질과 선호도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된다.
소비자 평가를 품질 개선 자료로
이번 평가회는 소비자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쌀 소비 흐름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결과는 상주쌀 미소진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상주시에 새로운 쌀 품종을 도입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생산자의 설명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로 쌀을 먹는 소비자의 의견을 확인해 향후 품질 개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밥의 외형부터 맛과 식감까지 구체적인 항목으로 나눈 평가인 만큼, 소비자가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소진품 홍보관과 현장 행사
평가회 기간에는 미소진품 홍보관이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은 밥맛 평가와 함께 상주쌀 미소진품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정된 해시태그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밥맛 평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상주쌀 미소진품 2kg이 제공된다. 쌀을 직접 맛본 경험이 소비자의 의견 제출과 미소진품 확인으로 이어지도록 행사가 구성됐다.
더 사랑받는 상주쌀 목표
상주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에서 확보한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사랑받는 고품질 상주쌀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틀간 열리는 평가회는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상주쌀 품질 개선과 신품종 도입 검토에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상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평가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