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을이 빚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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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을이 빚는 하모니

구미의 네 마을 주민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화음으로 모은다. 구미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합창단 합동공연 WE를 2026년 10월 2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선산읍과 고아읍, 도개면, 해평면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는 마을에서 시작된 목소리가 합창을 통해 하나의 ‘우리’로 이어지는 자리다. 깊어가는 가을, 네 마을의 따뜻한 하모니가 공연장을 채울 예정이다.

네 마을이 함께 만드는 무대

온마을합창단 합동공연에는 선산읍·고아읍·도개면·해평면 등 구미의 네 마을이 참여한다. 각 마을 주민의 목소리가 한 무대에 모여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제목인 ‘WE’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가 되는 순간을 담고 있다. 마을마다 출발점은 다르지만, 무대에서는 함께 노래하는 공동체의 화음으로 이어진다.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합창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의미가 더욱 선명하다.

공연 일정과 장소

공연명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합창단 합동공연 WE
공연 일시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공연 장소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 내용선산읍·고아읍·도개면·해평면 네 마을이 함께하는 합창 공연
관람 연령5세 이상
관람료전석 무료
발권 방식공연 당일 선착순 현장 발권
문의구미문화재단 054-441-7420

무료 관람과 현장 발권

이번 공연은 전 좌석을 무료로 운영한다. 표는 공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권하며, 관람 가능 연령은 5세 이상이다. 별도의 유료 예매 없이 현장 발권 방식으로 관객을 맞는다.

공연은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공연 시간과 장소, 관람 연령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연 및 현장 발권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을에 만나는 주민 합창

이번 합동공연의 중심에는 전문적인 설명보다 주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맞춘다는 사실이 놓여 있다. 선산과 고아, 도개와 해평에서 모인 주민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로 출발해 하나의 합창을 이룬다.

공연장에서는 네 마을의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고, 관객은 주민들이 함께 완성한 따뜻한 화음을 만날 수 있다. 마을에서 시작된 작은 목소리가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모여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주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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