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기후시민 등록으로 탄소중립 실천 독려

경산시, 기후시민 등록으로 탄소중립 실천 독려
경산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기후행동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가 지구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시민 등록과 기후시민증 발급을 통해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을 지원한다.
기후시민이란?
기후시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인과 사회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천적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지구시민을 뜻한다. 경산시는 이러한 기후시민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기후시민 등록 절차 및 혜택
- 앱 또는 누리집 접속
- 기후시민 등록하기
- 회원가입 및 로그인
- 나의 기후시민증 확인
기후시민 등록 이벤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등록 및 시민증 발급 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시민증 발급 후 녹색생활 실천활동에 1회 이상 참여하면 추가로 1,000포인트가 제공되어, 1인당 최대 2,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운영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방법
-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 공유자전거 이용
- 잔반제로 실천
- 나무심기
- 개인용기 식품포장
- 무공해차 대여
이 외에도 총 17개의 녹색생활 실천 항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탄소중립포인트는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전기·가스·수도 사용량 절감,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산시는 기후시민 등록과 함께 탄소중립을 향한 일상 속 기후행동에 시민 모두가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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