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현장

의성군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현장 스케치
지난 9월 15일, 경북 의성군 비안면 만세센터에서는 '2026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성군 귀농귀촌연합회 화합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귀농·귀촌한 면을 확인하고 방명록을 작성하는 등 참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장 내부는 많은 인파로 가득 찼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개회 선언이 울려 퍼졌습니다. 지역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귀농귀촌연합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성군 귀농·귀촌 활성화를 응원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귀농·귀촌 활성화와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상패가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인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낯선 농촌에서 뿌리를 내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여러 귀빈들이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 뷔페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귀농·귀촌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살아가느냐'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팀별 게임과 팔씨름 대회,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습니다. 특히 팔씨름 대회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팀별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은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화합 한마당은 단순한 주소지 변경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성군은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지원을 약속하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여유로운 삶과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의성군은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성에서 새로운 인생의 씨앗을 심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