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즐기는 풍성한 추석 연휴

포항, 추석 연휴 맞아 다채로운 관광지 운영 및 문화행사 준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포항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청명한 가을바람과 함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포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여행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항 북구 주요 관광지 운영 일정
포항 북구에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부분의 관광지가 정상 운영된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일부 관광지가 휴무를 실시한다. 주요 관광지로는 환호공원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워크와 해상 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사방기념공원, 보경사, 덕실마을 등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수목원과 환호공원 식물원, 포항시립미술관, 영일민속박물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기청산 식물원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덕동문화마을과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은 지정일에만 운영된다.
포항 남구 주요 관광지 운영 일정
남구 지역 역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 관광지가 상시 운영된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무를 실시하는 곳도 있다. 포항운하 크루즈, 오어사 둘레길, 장기읍성 및 유배문화체험촌, 새천년 기념관 등이 대표적이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과메기문화관, 국립등대박물관, 포항함, 석곡기념관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추석 연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안내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9월 24일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전통놀이 체험, 과메기문화관에서 꽃 만들기와 모루공예,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한옥 견학과 전통놀이 체험,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전통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영일대광장에서 민속놀이와 전통공연, 소원지 체험 등이 펼쳐진다. 9월 26일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한가위 국악힐링 콘서트가 개최되며, 사물놀이와 판소리 등 전통음악 공연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과메기문화관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국립등대박물관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9월 27일에도 전통놀이 체험과 공예 체험이 계속된다.
포항시립미술관 전시 및 숙박 프로모션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9월 22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RE:Figure 변화하는 형상, 확장되는 조각' 전시가 진행된다. 전통 조각의 틀을 넘어 현대 미술의 다양한 형상 변화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환호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포항 숙박업소에서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모바일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5만 원 이상 객실 예약 시 2만 원 할인, 10만 원 이상 펜션 및 풀빌라 예약 시 4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예약이 권장된다.
추석 연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는 4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 걷기 인증 기념품을 증정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인증 장소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포항에서 맞이하는 풍성한 한가위
포항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 포항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