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가을 트레킹으로 청춘 만남의 장 연다

영덕 가을 트레킹, 청춘남녀 2박 3일 여행 참가자 모집
가을의 정취가 물씬한 영덕에서 특별한 여행과 만남의 기회가 마련된다. ‘2026 장르만 트레킹 in 영덕’ 가을 시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청춘남녀가 함께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2박 3일 여행이다.
앞선 시즌에서는 20명의 청춘남녀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다. 딱딱한 소개팅 형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여행과 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쌓는 특별한 만남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대상
이번 가을 시즌은 두 차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 번째 세션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덕군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988년부터 1999년 사이 출생한 경북 거주자 또는 경북 내 직장인과 사업자이다.
각 세션별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하며, 신청자는 간단한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다. 1차 서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되며, 2차 화상 면접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5일에 발표된다.
참가 혜택과 비용
참가자들은 오션돔과 글램핑 숙소에서 2인 1실로 쾌적한 숙박을 제공받으며, 영덕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 데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커플 매칭 시 커플 체험권이 증정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이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별도의 참가보증금 10만원이 있으며, 2박 3일 전 일정을 모두 참여할 경우 전액 반환된다.
가을, 영덕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다
가을은 새로운 시작과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계절이다. 영덕의 아름다운 가을길을 함께 걸으며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여행은 오랫동안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6 장르만 트레킹 in 영덕’이 청춘남녀의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