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박물관서 펼쳐지는 신비한 루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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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서 펼쳐지는 신비한 루키페스티벌

예천박물관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인문학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예천박물관에서 특별한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은 깊이 있는 인문학 콘서트와 오싹한 야간 공포체험이 어우러진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이한 현상을 다룬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 : 붉은 밤의 기록』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변괴록 : 붉은 밤의 기록』은 예천박물관과 인근 수락대 일대에서 연속되는 실종 사건과 기이한 현상을 소재로 한 야간 공포체험이다. 9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그리고 9시부터 10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1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10세에서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10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 심신이 약한 이들은 참여가 불가하다. 체험 시간은 약 40분에서 50분 정도 소요된다.

인문학 콘서트 『선비의 서재』, 기록의 가치를 탐구하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예천박물관에서 인문학 콘서트 『선비의 서재』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쩡찌가 초청되어 자신의 웹툰 『땅콩일기』와 기록유산 『초간일기』를 통해 삶과 관계, 그리고 기록의 중요성을 함께 나눈다. 쩡찌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과 일러스트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땅콩일기 스페셜』을 연재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

이번 페스티벌은 인문학과 공포 체험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낮에는 인문학 콘서트, 밤에는 공포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 개요

일시9월 5일(토)~6일(일)
장소예천박물관 및 수락대 일대 (경북 예천군 감천면 복골길 150)
프로그램인문학 콘서트 『선비의 서재』,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 : 붉은 밤의 기록』
참가 대상인문학 콘서트: 전 연령 무료 참여 가능
야간 공포체험: 15세 이상 (10세~15세 미만 보호자 동행 필수, 10세 미만 및 임산부, 심약자 참여 불가)
참가비무료

예천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신통방통 루키 페스티벌은 인문학과 공포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예천박물관서 펼쳐지는 신비한 루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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