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가로수 카페 풍경과 맛

영주 부석사 가로수 카페 풍경과 맛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38-5에 위치한 카페 '가로수'는 부석사 인근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카페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부석사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가로수 카페는 부석사 주차장 바로 옆, 인공폭포를 정면으로 바라본 오른쪽 약간 높은 위치에 자리해 있다. 카페 정원에는 배롱나무꽃, 목수국, 백일홍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있어 입구부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배롱나무꽃이 대표적인 볼거리로 손꼽힌다.
이곳은 옛날 팥빙수가 유명한 카페로, 국산 팥을 직접 삶아 제공하는 팥빙수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는 손님도 많다. 실내 공간은 넓지 않지만 창밖으로 부석사로 향하는 입구와 푸른 자연 풍경이 펼쳐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선선한 날씨에는 자연을 만끽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메뉴로는 팥빙수 외에도 블루베리 스무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아몬드 튀일, 초코칩 쿠키, 비스코티 쿠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블루베리 스무디는 신선한 블루베리가 풍부하게 들어가 진한 맛을 자랑한다.
카페 주변에는 영주사과홍보관과 부석사 등 관광 명소가 있어 산책 후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인공폭포와 연못이 가까이 있어 폭포수가 떨어지는 날에는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석사를 방문한 이들이라면 가로수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