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후평리 신상 카페, 들판 품은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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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후평리 신상 카페, 들판 품은 힐링 공간

의성 후평리, 새로 문 연 카페로 활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후평리 마을에 새롭게 문을 연 2층 규모의 카페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오랜 기간 마을 가게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이 카페는 마을의 활기를 더하며, 도로변에 위치해 지나가는 이들에게 잠시 휴식을 제공한다.

후평리 마을과 들판의 풍경

후평리 뒷뜰 마을은 전주 이씨가 개척한 역사 깊은 곳으로, 면사무소가 위치한 들판 뒤쪽에 자리해 '뒤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마을 앞에는 비옥한 농경지가 펼쳐져 쌀, 사과,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 건립된 '후평리 김동주 가옥'이 있어 유서 깊은 마을임을 알 수 있다.

과거 100여 가구가 넘던 큰 마을이었으나 현재는 약 40여 가구가 거주하는 아담한 규모로 줄었지만, 들판은 계절마다 짙은 초록에서 노란빛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한다.

카페 내부와 2층 전망

카페 내부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아기자기한 탁자와 싱그러운 화분들이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며, 세심한 소품 배치가 머무는 시간을 특별하게 한다.

특히 2층 공간은 넓은 좌석과 함께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들판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마을의 새로운 활력

이곳에서는 향긋한 커피와 다양한 차, 그리고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창밖으로 변화하는 계절의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 잔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조용했던 후평리 마을에 새 카페가 들어서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지고 있다. 이 카페는 단순한 음료 공간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안내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월요일은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후평리 마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에서 정겨운 시골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치

카페 얼결에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길 495

의성 후평리 신상 카페, 들판 품은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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