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여름 휴가 명소로 부상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여름 휴가 명소로 부상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에 위치한 ‘대가야생활촌’이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개장한 물놀이장 ‘대가야 바캉스’는 평일 오전임에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대가야생활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물놀이장은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바닥 분수는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운영된다.
물놀이장 입구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면 ‘2026 대가야 고령 바캉스’라는 베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평소에는 핑크색 모래와 그늘막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물놀이 기간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안전 요원들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물놀이장에서는 쿨링 포그와 대가야 선박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대형 및 소형 양동이에서 쏟아지는 물벼락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평일 오전 방문 시 가족 단위로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 옆에는 탈의실과 화장실이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물놀이장을 벗어나면 ‘메나리골’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다만 최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놀이터 이용은 다소 어려운 상황이다.
넓고 쾌적한 ‘대가야생활촌’ 내에는 그늘과 바람이 어우러져 쾌적한 산책이 가능하다. ‘상가라도 연못’ 주변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부들이 운치를 더하며, 한옥 숙박 시설 ‘한기촌’ 앞에는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또한, ‘인줄마을’과 ‘건국신화공원’ 앞에는 작은 인공 폭포가 조성되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가야 바캉스’ 물놀이장은 여름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가야생활촌’은 고령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운영 기간: 7월 28일~8월 17일 (월요일 휴관)
- 바닥 분수 운영: 6월 27일~8월 30일 (주말 및 공휴일)
- 입장료: 무료
- 운영 시간: 3월~10월 09:00~18:00, 11월~2월 09:00~17:00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