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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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안전수칙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서는 고수온 현상으로 인해 올해도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단망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등 다양한 안전대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
- 회초리로 맞은 듯한 붉은 발진
- 심한 통증과 가려움
- 발열
- 구역질 및 구토
- 복통과 설사
- 부종(붓기)
- 근육마비
해파리에 쏘였을 때 대처법
-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 구조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쏘인 부위를 식염수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연고를 발라 통증을 완화합니다.
냉찜질 또는 온찜질을 통해 통증 완화가 가능하며, 혈압 저하,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 응급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쏘인 부위를 알코올로 씻지 마십시오. 알코올은 해파리 독침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식초를 뿌리는 민간요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해파리 쏘임은 독성 반응이므로 산성 물질이 상처에 닿으면 남아있는 독침 세포를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파리 쏘임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숙지한다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올여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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