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자연 속 배움터

대가야 수목원과 유아숲 체험원, 자연 속 배움의 장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대가야 수목원은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함께 자연의 활기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특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대가야 유아숲 체험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교실이 되는 산림교육 공간
대가야 유아숲 체험원은 2025년 9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어 고령군 내외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체험원은 아이들이 나뭇가지, 흙, 풀잎, 돌멩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산림교육의 장입니다.
다채로운 시설과 전문 지도사의 체계적 프로그램
넓은 부지에 조성된 숲속 연못, 생태 텃밭, 출렁다리, 트리 하우스, 둥지 교실, 동굴 모래 놀이터, 인디언 집, 밧줄 오르기, 미로원 등 다양한 시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단순한 놀이를 넘어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운영 및 이용 안내
유아숲 체험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7월과 8월 폭염 기간에는 휴무입니다. 평일에는 고령군 및 인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가 이용 가능하며, 한 타임 당 최소 5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 방문객은 토요일에 5인 이상 예약 시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생명체를 관찰하고, 생태 텃밭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약초를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자연을 느낍니다. 또한 트리하우스, 동굴 모래 놀이터, 밧줄 오르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통해 대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을 키우며 자연과 친밀해집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자연이 최고의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대가야 수목원 방문 정보
| 위치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산8-1 |
|---|---|
| 운영 기간 | 4월 ~ 11월 (7월~8월 휴무) |
| 운영 시간 | 화~토, 오전/오후반 (토요일 가족체험 10:30, 14:00) |
| 문의 | 010-2811-3987 |
대가야 수목원과 유아숲 체험원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경북 고령군의 대표적인 산림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