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만나는 21세기 대군부인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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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촬영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명장면 배경지 공개
최근 인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명장면들이 경상북도 일대에서 촬영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애틋한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배경이 된 경북의 여러 장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긴장감 넘치는 활 연습장
경북 예천군 예천읍 양궁장길 38에 위치한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은 드라마 속 이안대군과 희주가 활 연습을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나누던 장면의 촬영지다. 이곳은 실제로도 국제 양궁 대회가 열리는 시설로, 드라마의 사실감 있는 연출에 큰 역할을 했다.
경주 오릉, 잔잔한 로맨스의 무대
경북 경주시 탑동 67-1에 자리한 경주 오릉은 두 주인공의 깊은 감정을 담은 로맨스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이 장면은 드라마의 감성적인 면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경북도청, 드라마 속 핵심 정치 무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은 드라마에서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으로 등장하며 극의 중심 배경으로 활용되었다. 이곳의 웅장한 건축물과 전정, 회랑은 드라마의 정치적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주말 나들이로 제격, 경북 드라마 촬영지 탐방
드라마 팬들은 물론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경북의 이들 명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드라마 속 장면들을 떠올리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주말, 경북의 아름다운 촬영지를 따라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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