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설·건조특보 발효, 안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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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설·건조특보 발효, 안전 주의 당부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전 5시 10분을 기해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김천, 상주, 문경, 영주, 봉화, 그리고 경북 북동산지에 내려졌다. 이 지역에서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편, 건조경보는 영천, 경산, 김천, 안동, 청송, 영덕, 울진, 포항, 경주, 그리고 경북 북동산지에 발효되었으며, 건조주의보는 구미,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영양, 봉화 지역에 내려졌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 주민들은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기상 당국은 이번 대설과 건조특보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관련 기관과 주민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특보 발효로 인해 경북 지역은 눈과 건조한 날씨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일상생활과 교통, 산불 예방 등 다방면에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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