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만나는 수천 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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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만나는 수천 년 역사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만나는 수천 년 역사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수천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유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일 방문 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아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

1층에는 7세 이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VR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체험은 하루 한 번만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이다. 아이들에게는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1층 안쪽에는 열린 수창고가 있어 다양한 토기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토기들은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1층에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가면 기획전시실과 옥상정원이 나온다. 기획전시실은 계절마다 전시 내용이 바뀌며, 방문 당시에는 준비 중이었다. 옥상정원에서는 박물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휴식과 함께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다.

2층은 의성 지역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금동관과 금귀걸이 등 화려하고 정교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조문국 시대의 뛰어난 공예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유물들은 당시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사냥 도구와 생활용품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일상을 상상할 수 있으며,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상 상영은 역사 이해에 도움을 준다. 구석기시대 주먹도끼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등도 전시되어 있어 의성이 오랜 세월 사람들의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당시 생활 모습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과거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다. 특히 신라 시대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체험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교과서 속 역사를 실제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로, 의성 지역이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위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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