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캠프닉과 음악회로 가을밤 물들다
김천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펼쳐지는 캠프닉 페스티벌과 음악회
2026년 9월 5일 토요일,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낮에는 캠핑과 피크닉이 결합된 캠프닉 페스티벌이, 저녁에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함께 개최되어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캠프닉 페스티벌, 장비 없이 즐기는 캠핑의 매력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 장비 없이도 가볍게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캠핑체험과 관람, 벌룬쇼, 버블쇼, 명랑운동회, 가족오락관, 보물찾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체험존과 먹거리
- 캠핑 음식 체험과 추억의 오락실, 캠핑 체험 부스
- 푸드트럭과 키다리 아저씨, 부시크래프트 체험
- 어린이 기차, 물총 체험, 열기구 체험, 에어바운스
- 별멍존에서는 누워서 별을 관찰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제공
특히 열기구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와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부시크래프트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통나무 쪼개기와 불 붙이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불멍존에서는 바베큐 세트와 이색 간식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미식과 함께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부항댐 놀이공원과 주변 관광지
행사장 내 부항댐 놀이공원에서는 무료로 오락기와 미니게임기, 에어바운스, 꼬마열차, 물총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인근에는 지례흑돼지거리, 부항댐 짚와이어, 산내들 캠프빌리지, 물소리생태숲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행사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야영장 안내
행사장 인근에는 일반 야영장과 자동차 야영장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김천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 등 여러 사이트가 준비되어 있어 캠핑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 별빛 아래 힐링의 시간
저녁 7시 30분부터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시작된다. 팀유즈, 황태자, 채서윤, 김민교·이병철, 김양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빛낸다. 사회는 임성일 씨가 맡아 행사를 진행하며, 지례 5개면 주민 초청공연과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캠프닉과 음악회
캠핑 장비가 없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캠프닉 페스티벌과, 밤하늘 아래 낭만을 더하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김천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린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하루 종일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