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화병 체험으로 만나는 영천 시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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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화병 체험으로 만나는 영천 시안미술관

영천 시안미술관,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영천시 화산면에 위치한 시안미술관은 초록의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GOOD PLACE' 전시는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미술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관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브릭 화병 만들기 체험, 창의력과 손맛을 동시에

시안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컷 그리고 피어나다: 패브릭 화병 만들기' 체험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이 체험은 40분 정도 소요되며, 8월 한 달간 체험비가 15,000원에서 12,000원으로 할인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체험비 결제 시 당일 전시 무료 관람 혜택도 제공됩니다.

체험 공간은 미술관 입구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오디너리 팔레트' 예술 도구상점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이멘의 지우개 모자, 슈링글스 키링, 에코파우치, 핑스탬핑, 머그컵 드로잉, 모자이크 에코백, 클라스 썬캐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험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7,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양하며, 미술관 홈페이지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구매가 가능합니다.

패브릭 화병 체험 과정과 감성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은 먼저 원하는 항아리 모양의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브릭 천 위에 연필로 조심스럽게 선을 그립니다. 두 장의 천을 가위로 자른 후, 가장자리를 풀칠하여 붙이고 가운데 부분은 물병을 넣을 수 있도록 남겨둡니다. 이후 열전사 프레스기로 눌러 완성도를 높입니다.

아크릴 마카로 직접 선을 그리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완성된 화병은 작은 생수병이나 유리병을 넣어 실용적인 화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화병에 꽃을 꽂으면 마치 작은 꽃다발이 피어난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별별미술마을과 무인카페, 예술과 휴식의 공간

미술관 인근에는 지붕 없는 미술관인 '별별미술마을'이 자리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2011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이후 마을 곳곳에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별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비눗방울을 부는 소녀 벽화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미술관과 인접한 무인카페 'Art & culture village'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안미술관 방문 안내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가래실로 364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관람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관람료 및 체험 문의: 054-338-9391 (영천시 시안미술관)

8월의 늦여름, 가족과 함께 영천 시안미술관을 방문하여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패브릭 화병 체험으로 만나는 영천 시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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