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이후 경북, 3대 성장축으로 글로벌 도약

Last Updated :
APEC 이후 경북, 3대 성장축으로 글로벌 도약

APEC 이후 경상북도, 새로운 도약의 시작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상북도가 이제 글로벌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경주와 경북을 주목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적한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경상북도의 3대 성장축 전략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경북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1.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경북은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APEC AI 이니셔티브(2026~2030)’의 후속 이행을 지원하며,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센터 유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어 AI 윤리, 표준, 정책, 인재 양성 등 국제 논의의 중심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 창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도시로 성장한 경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CEO, 산업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세계 정책 리더들이 참여하는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을 창설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유수 기업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투자 유치 촉진, 산업 동반성장 기반 마련 등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3. APEC 퓨처 스퀘어 조성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미래산업 국제교류를 위한 APEC 퓨처 스퀘어가 조성됩니다. 이 공간은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국제 공동창작 플랫폼으로, 3D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실감형 콘텐츠 제작시설, 글로벌 공동창작 지원, 국제 협업 프로그램, 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최첨단 환경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경주타워에는 투명 LED 기반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어 글로벌 공동창작 콘텐츠 공개 시연과 AI 기반 초실감 미디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 구축 목표

경상북도는 이 3대 성장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을 창출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연결고리로서 힘차게 도약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활기 띠는 경북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상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진입했습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올해 3분기 관광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47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는 K-컬처가 주도하는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와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한국 방문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경북은 세계유산, 전통문화, 신라 유적 등 풍부한 문화 자원을 보유해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증가와 굿즈 및 지역 브랜드 제품 소비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남아, 미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북 관광의 글로벌 노출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위한 노력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교통 접근성 개선, 다국어 안내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경북 경주의 세계를 향한 발걸음은 계속된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발판으로 경북 경주는 앞으로도 세계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과 전략이 지역과 국가, 나아가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APEC 이후 경북, 3대 성장축으로 글로벌 도약
APEC 이후 경북, 3대 성장축으로 글로벌 도약
APEC 이후 경북, 3대 성장축으로 글로벌 도약 | 경북진 : https://gyeongbukzine.com/556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북진 © gyeong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